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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출직 최고위원 5석 중 친청계는 몇 석 차지할까?

🗳️ 국내선거
민주당 선출직 최고위원 5석 중 친청계는 몇 석 차지할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 후보등록 마감(7/17) 결과 14명 출사표

■ 후보 명단 (14명)
- 친명(친이재명)계 10명: 김영호·박성준·박선원·서미화·이건태·임미애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박승원 광명시장, 정민철 전 정책위 부의장
- 친청(친정청래)계 3명: 이성윤 전 최고위원, 최민희·한민수 의원
- 그 외 1명: 신계륜 전 의원 (뇌물수수 유죄 판결 후 2023년 복당)

■ 일정
- 7/20: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 7/21: 예비경선(컷오프) — 14명 중 5명 탈락, 8명이 본경선行
투표 방식: 1인 1표·2인 연기명(한 표에 2명 지목), 중앙위원 50%+권리당원 50%, 전원 온라인 투표
- 8/1~8/16: 시도당 순회경선 (당대표 선거와 동시 진행)
- 8/17: 전당대회 — 최종 선출직 최고위원 5명 확정 (대전컨벤션센터)

■ 계파 신경전
- 이성윤 전 최고위원: "검찰에 티끌만 한 수사권도 남기면 안 된다"며 검찰개혁 완전 폐지 강조, 정청래 전 대표와 같은 강경 노선으로 강성 당원 표심 겨냥. 후보 등록 이틀 전(7/15)까지 최고위원직을 유지하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반발해 사퇴 후 출마해 '셀프 룰 논란'
- 이건태 의원(친명): 이성윤을 향해 "선수가 경기 뛰면서 룰까지 정하냐"며 정면 반발
- 정청래 전 대표는 SNS에 이성윤·최민희·한민수 3인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후원금 모금을 독려
- 친명계는 '이재명 정부 성공·당정 일체'를, 친청계는 '선명성'(검찰개혁 완전 폐지)을 앞세우는 구도

■ 왜 최고위원 구도가 중요한가
지도부(최고위)는 9석(당대표 1 + 선출직 5 + 지명직 2 + 청년 1 등 구성)으로, 특정 계파가 과반을 차지하려면 선출직 5석 중 최소 2석 이상이 필요합니다.

▶ 관전 포인트: 친청계는 3명뿐이지만 정청래의 직접 지원과 강성 당원 결집력이 강점, 친명계는 10명이나 되지만 표 분산이 리스크입니다. 선출직 5석 중 친청계가 몇 석이나 확보하느냐가 향후 지도부 내 계파 균형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 참여 마감은 시도당 순회경선(실제 투표) 시작 전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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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선거
상태 진행중
참여 마감 2026-07-31 23:59
결과 확정 가능 2026-08-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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