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2026시즌 NL 사이영상 수상 가능할까?
평균자책점 0.38의 역대급 출발. 그러나 ESPN 기자들은 부정적이다.
알든 곤살레스, 데이비스 숀필드, 제프 파산 기자 모두 오타니의 사이영상 수상에 회의적 시각을 보였다.
핵심 걸림돌은 '이닝 수'.
곤살레스: '5위권 어딘가엔 들겠지만 1위는 아니다. 다저스는 오타니에게 6인 로테이션을 적용하고 피로 징후 시 추가 휴식을 부여한다. 커리어 하이 이닝은 2023년 166이닝. 코빈 번스가 167이닝으로 사이영상을 받았으니 가능하지만,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
숀필드: '폴 스킨스가 200이닝에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가 150이닝에 도달하면 놀랄 것. 투표권자들은 규정 이닝 미달 선발투수에게 사이영상 주기를 꺼린다. 스킨스 → 맥린 → 오타니 3위 예상.'
파산: '스킨스 → 체이스 번스 → 오타니 3위. 오타니는 투수 전용 상에서 항상 불리하다. 세부 지표가 NL 전체를 압도해야 수상 가능하다. 이닝이 결정적 약점.'
과연 오타니는 이 한계를 극복하고 사이영상을 거머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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