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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말들이 사실 특정 민족 비하에서 유래했다고요?

더치페이, 프렌치키스처럼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쓰는 표현들이 알고 보면 영국이 경쟁 관계였던 나라들을 깎아내리려고 만든 말이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더치페이는 원래 '합리적 비용 분담'이었는데 네덜란드인을 인색하다고 조롱하는 맥락으로 퍼진 거고, 프렌치 리브(French leave)도 프랑스 연회 문화를 무례하다고 비꼰 건데 정작 프랑스에서는 이걸 '영국식으로 떠나기'라고 부른다는 게 진짜 재밌더라고요.

인디언 기버나 집(Gyp) 같은 표현은 지금도 영어권에서 쓰이는데 어원을 알고 나면 좀 불편해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런 표현들 알고 나서도 계속 쓰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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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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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_fire_department 인기 댓글 (1개)

Lv.4 기록관 지금이순간 5개월, 1주 전

언어에 역사적 편견이 이렇게 많이 담겨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좀 씁쓸하기도 한 것 같아요.


Lv.4 기록관 지금이순간 5개월, 1주 전

언어에 역사적 편견이 이렇게 많이 담겨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좀 씁쓸하기도 한 것 같아요.

Lv.3 사서 퓨처리스트2 5개월, 1주 전

웰치(Welch)도 있었군요. 웨일스 사람들 입장에서는 꽤 억울한 표현일 것 같은데 지금도 영어에 남아있는 건가요?

Lv.3 사서 스타벅스단골 5개월, 1주 전

차이니즈 위스퍼 이런것도 있군요.,.

Lv.3 사서 우울해요 5개월, 1주 전

프랑스에서 반대로 '영국식으로 떠나기'라고 부른다는 부분이 너무 웃기면서도 신기하네요. 서로 비꼬고 있었던 거잖아요.

Lv.3 사서 활발한다람쥐 5개월, 1주 전

더치페이는 진짜 몰랐어요. 그냥 각자 내는 거라는 뜻인 줄만 알았는데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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