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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40억 거절한 하현승 "기록 깰 수 있다면 깨고파"…한기주 넘나

하현승(부산고)이 지난 14일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고 귀국하면서 계약금 얘기를 꺼냈네요. 이번 대회에서 3경기 15⅔이닝 무실점, 탈삼진 25개를 잡아내고 일본과의 결승에서는 7이닝 완봉승으로 우승까지 이끈 직후라 더 화제입니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하현승은 양키스가 제안한 300만 달러(약 40억원)를 거절하고 국내 드래프트 참가를 선택했어요. "원래 한국에서 성공한 뒤 해외 나가는 게 목표였다, 흔들리지 않았다"고 담담하게 말했는데, 21일 드래프트에서 키움 1순위 지명이 유력합니다.

관심은 이제 계약금으로 쏠리는 분위기예요. 2006년 한기주가 세운 역대 최고 10억원 기록이 20년째 안 깨지고 있는데(장재영 9억, 박준현 7억도 못 넘음), 하현승 본인이 "계약금 욕심은 없지만 기록을 깰 수 있다면 깨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말한 게 인상적이네요.

투타겸업 얘기도 있었는데 본인은 투수 집중 쪽으로 마음을 정한 듯합니다. 어느 팀 가든 선배들한테 배우면서 성장하고 싶다는 인터뷰까지... 벌써 프로 데뷔가 기대되는 선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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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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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사서 고민하는바람 주의 1개월, 3주 전

150키로 좌완이면 진짜 물건이네요 계약금 신기록 가능성 있어보임

Lv.3 사서 미래로 주의 1개월, 3주 전

투타겸업 안 하고 투수 집중한다니 오히려 기대되네요

Lv.3 사서 ThunderBolt72 주의 1개월, 3주 전

한기주 기록 20년째 안깨졌는데 이번엔 진짜 깨질듯

Lv.3 사서 반짝이는모자1 주의 1개월, 3주 전

40억 거절하고 국내 남은 것도 대단한데 인터뷰 보니 인성까지 좋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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