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암살자들' 논란은 논란이고 흥행은 흥행이네요
역사왜곡 논란 얘기는 지난 글에서 했으니, 이번엔 흥행 수치만 보면 이래요.
9월 23일 개봉한 '암살자들', 10월 3일 기준 누적 189만. 박스오피스에 한국영화 예매율까지 동시 1위예요. 개봉 11일 만에 200만이 코앞입니다.
흐름도 특이해요. 초반 5일 연속 1위였다가 9월 28일 논란 커지면서 한 번 내줬는데 바로 다음 날 재탈환했거든요. 그 와중에 배우 자택 앞 시위에 신변위협까지 나와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은 결국 다 취소됐고요.
보통 이 정도 논란이면 관객이 등 돌릴 법한데 오히려 '그래서 더 보고 판단하겠다' 심리가 먹힌 모양이에요. 논란이 역설적으로 광고가 된 케이스죠.
이 정도 논란 있는 영화, 보고 판단하는 편이세요 아니면 거르는 편이세요?
9월 23일 개봉한 '암살자들', 10월 3일 기준 누적 189만. 박스오피스에 한국영화 예매율까지 동시 1위예요. 개봉 11일 만에 200만이 코앞입니다.
흐름도 특이해요. 초반 5일 연속 1위였다가 9월 28일 논란 커지면서 한 번 내줬는데 바로 다음 날 재탈환했거든요. 그 와중에 배우 자택 앞 시위에 신변위협까지 나와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은 결국 다 취소됐고요.
보통 이 정도 논란이면 관객이 등 돌릴 법한데 오히려 '그래서 더 보고 판단하겠다' 심리가 먹힌 모양이에요. 논란이 역설적으로 광고가 된 케이스죠.
이 정도 논란 있는 영화, 보고 판단하는 편이세요 아니면 거르는 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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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일정 통째로 취소될 정도면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했나 봅니다
내용 논란이랑 별개로 완성도는 괜찮다는 평도 꽤 있어서 그것 때문에 유지되는 것도 있는 듯
논란이 오히려 광고가 된다는 말이 딱 이런 케이스인 듯. 200만 금방 넘을 것 같네요
저는 역사왜곡 우려 때문에 아직 안 봤는데 흥행 수치 보니까 고민되긴 하네요
논란 터지고 하루만에 다시 1위 탈환한 거 보면 확실히 궁금증이 더 커진 느낌이에요
자택 앞 시위에 신변위협까지 갔다는 게 좀 심하긴 하네요. 비판은 비판이고 그건 선을 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