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김하성 벤치 신세인데 애틀랜타는 이겼네요 ㄷㄷ
NLDS 애틀랜타 vs 다저스, 1승 1패 원점이 됐는데 정작 다들 기대했던 '포스트시즌 코리안더비'는 또 불발됐어요.
10월 3일 1차전은 다저스가 5-3으로 가져갔고, 2차전(한국시간 5일)은 애틀랜타가 불펜데이 전략으로 다저스 선발을 공략하며 3-2로 승리했습니다. 근데 김하성(애틀랜타)이랑 김혜성(다저스) 둘 다 1·2차전 내내 벤치만 지켜서 맞대결 자체가 안 열렸어요.
특히 김하성은 2차전이 좌완 선발 상대라 기회 받을 매치업이었는데도 선발에서 빠졌어요.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기사까지 나올 정도면 신뢰를 꽤 잃은 거죠.
팀은 이겼으니 본인 입장에선 복잡하겠어요. 3차전부터는 애틀랜타 홈(트루이스트 파크)이라 분위기가 바뀔 수도 있는데, 거기서 교체 기회라도 잡을지가 관건입니다.
이 정도로 안 쓰이면 이번 가을야구 내내 벤치만 지킬 수도 있겠다 싶어서 좀 씁쓸하네요.
10월 3일 1차전은 다저스가 5-3으로 가져갔고, 2차전(한국시간 5일)은 애틀랜타가 불펜데이 전략으로 다저스 선발을 공략하며 3-2로 승리했습니다. 근데 김하성(애틀랜타)이랑 김혜성(다저스) 둘 다 1·2차전 내내 벤치만 지켜서 맞대결 자체가 안 열렸어요.
특히 김하성은 2차전이 좌완 선발 상대라 기회 받을 매치업이었는데도 선발에서 빠졌어요.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기사까지 나올 정도면 신뢰를 꽤 잃은 거죠.
팀은 이겼으니 본인 입장에선 복잡하겠어요. 3차전부터는 애틀랜타 홈(트루이스트 파크)이라 분위기가 바뀔 수도 있는데, 거기서 교체 기회라도 잡을지가 관건입니다.
이 정도로 안 쓰이면 이번 가을야구 내내 벤치만 지킬 수도 있겠다 싶어서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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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상대 매치업에서도 빠진 거면 진짜 신뢰를 많이 잃었다는 뜻인듯
포스트시즌은 원래 성적 좋은 선수 위주로 가니까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는 듯
홈 경기부터는 분위기 달라질 수도 있으니 3차전 지켜봐야죠
팀은 이기는데 본인은 안 뛰는 상황이 제일 애매한 거 같아요
그래도 불펜데이로 다저스 선발 잡은 건 전술적으로 인상적이었음
코리안더비 보고 싶었는데 둘 다 벤치면 좀 아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