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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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vs 삼성 플옵, 숫자로 보면 생각보다 팽팽하네요
정규시즌 맞대결은 기아가 9승 7패로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순위는 삼성 2위(83승), 기아 3위(79승)로 4승 차이였는데 맞대결만 보면 반대로 기아 우세.
기아는 준PO에서 엘지를 3연승으로 끝내고 나흘 쉬고 올라옵니다. 플옵 진출 자체가 2003년 이후 23년 만이라고 하네요.
제일 무서운 건 김도영 폼입니다.
준PO 3경기 3홈런 8타점, 3차전 만루포까지 치고 MVP.
1·2차전은 네일, 올러가 일주일 가까이 쉬고 나오고 양현종은 광주 3·4차전 대기라고 합니다.
삼성은 기아 상대로 약했던 선발진이 걸립니다. 원태인이 기아전 평자 9.53, 페덱은 2패 5.25였습니다. 대신 불펜은 삼성이 낫다는 평이 많아서 선발이 5~6회만 버텨주면 해볼 만하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변수는 구자욱 몸 상태입니다. 햄스트링 다친 뒤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최근 청백전에서 안타까지 쳤는데, 수비는 무리고 나와도 지명타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기아전 타율이 .340이었는데 디아즈 .214, 최형우 .190은 기아 상대로 고전했네요.
1·2차전이 라팍이라 타자 친화 구장에서 기아 장타가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1차전은 25일 일요일 오후 2시 대구.
기아는 준PO에서 엘지를 3연승으로 끝내고 나흘 쉬고 올라옵니다. 플옵 진출 자체가 2003년 이후 23년 만이라고 하네요.
제일 무서운 건 김도영 폼입니다.
준PO 3경기 3홈런 8타점, 3차전 만루포까지 치고 MVP.
1·2차전은 네일, 올러가 일주일 가까이 쉬고 나오고 양현종은 광주 3·4차전 대기라고 합니다.
삼성은 기아 상대로 약했던 선발진이 걸립니다. 원태인이 기아전 평자 9.53, 페덱은 2패 5.25였습니다. 대신 불펜은 삼성이 낫다는 평이 많아서 선발이 5~6회만 버텨주면 해볼 만하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변수는 구자욱 몸 상태입니다. 햄스트링 다친 뒤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최근 청백전에서 안타까지 쳤는데, 수비는 무리고 나와도 지명타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기아전 타율이 .340이었는데 디아즈 .214, 최형우 .190은 기아 상대로 고전했네요.
1·2차전이 라팍이라 타자 친화 구장에서 기아 장타가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1차전은 25일 일요일 오후 2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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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박빙에서 곽도규를 어떻게 공략하냐가 키포인트라고 봅니다
라팍이면 기아 장타 더 무섭지 ㄷㄷ
1차전 잡는 쪽이 간다고 봄
이승민은 굴릴수록 좋던데 오래 쉬어서 볼질할 수도 있고
원태인 기아전 9점대는 좀 충격이네
김지찬 나가면 투구수 엄청 늘어나서 네일도 6이닝 장담 못 함
구자욱 지타로라도 나오냐가 진짜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