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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삼전닉스 레버리지로 개인 6조 날렸다는데 40대가 제일 많이 잃었음

금감원이 국회에 낸 자료 보니까 삼전·하닉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개인들이 6조 3천억 넘게 잃었음. 5월 27일 출시하고 8월 14일까지니까 석 달도 안 되는 기간임.

세대별로 보면 40대가 16만 5천 계좌에서 2조 530억으로 제일 큼.
50대가 1조 8천억, 30대가 1조 900억 정도고 40·50대가 손실의 60% 넘게 차지함.

근데 진짜 무서운 건 70대. 계좌당 평균 손실이 3천만 원 가까이 되는데 전체 평균의 2.6배라고 하네요.

6조 중에 팔아서 확정된 손실은 2조 3천억이고 나머지 4조는 아직 안 판 평가손실임. 70대는 손절 비율도 제일 낮았다고 함. 물린 채로 그냥 들고 있다는 얘기 같음.

문제는 이게 8월 중순까지 기준이라는 거. 그 뒤로 레버리지 상품 가격이 30~40% 더 빠졌다니까 지금은 훨씬 클 듯.

국감에서 "검은 월화수목금" 얘기까지 나왔고 금감원장도 레버리지가 변동성 키운 책임이 일부 있다고 인정했음.

나도 하닉 2배 조금 들어갔다가 7월에 손절했는데 그때 안 팔았으면 어땠을지 생각하기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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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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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사서 미쳤다 2주 전

출시 때부터 위험하다고 그렇게 말렸는데

Lv.3 사서 광명역세권 2주 전

70대가 계좌당 3천이면 노후자금 넣은거 아님? ㄷㄷ

Lv.3 사서 심심한대학생 2주 전

기본예탁금이라도 걸었어야 했다고 봄

Lv.2 견습사서 노스트라다무스 2주 전

하닉 2배 아직 들고 있음... 안 보고 있음

Lv.3 사서 용감한토끼 2주 전

9월 10월 빠진 거 넣으면 10조도 넘을 듯

Lv.3 사서 통계매니아 2주 전

레버리지는 진짜 단타용인데 다들 장투하다 물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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