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후반기 법사위원장, 누가 맡을까?
22대 후반기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여야가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는 차기 법사위원장 후보군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협상 끝에 법사위원장을 가져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민주당 유력 후보
🔵 송기헌 의원 (3선, 원주시갑)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 검사 출신으로 22대 전반기 법사위원으로 활동.
20대 후반기 법사위 간사를 맡아 법안 심사 경험 풍부. 법조인 출신 적임자로 평가.
본인도 라디오 출연에서 "당에서 하라고 하면 100% 수행할 수 있다"고 언급.
단점: 전반기 추미애 위원장이 검찰개혁 과실을 가져가고 어려운 숙제만 남겼다는 평.
🔵 조승래 의원 (3선, 대전 유성갑)
정청래 지도부의 당 사무총장으로 친명 핵심 인사.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중 한 명.
당 지도부의 의지로 배치될 경우 가장 유력한 대안.
단점: 법조인 출신이 아닌 만큼 법률심사 경험 부족 지적 가능.
🔵 전현희 의원 (3선, 강남병)
변호사 출신으로 22대 전반기 법사위원. 여성 최초 법사위원장 탄생 가능성.
국민권익위원장을 역임한 장관급 경험이 장점이자 변수.
단점: 이미 권익위원장을 한 만큼 법사위원장 수용 여부 불확실.
🔵 제3의 인물 (민주당 내 다른 3선 의원)
차기 법사위원장 난도가 높아 선호도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
공소청 보완수사관 배제 논의, 조작기소 특검법 등 난제가 쌓여 있어
'전투력' 있는 예상치 못한 인물이 배치될 수 있다는 관측.
▶ 국민의힘이 가져갈 경우
정점식 원내대표가 법사위원장을 최우선 협상 목표로 내세우고 있음.
국민의힘이 협상에서 법사위원장을 가져올 경우, 3선 법조인 출신 의원이 맡을 가능성이 높음.
▶ 핵심 쟁점: 보완수사관 배제 논의
공소청 설립 법안 통과(2026-03) 당시 보완수사관 배제 내용은 미처리됨.
강성 당원들은 전면 배제를 요구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유보적.
차기 법사위원장이 이 난제를 처리해야 하는 부담 존재.
마감: 2026년 7월 5일 자정
결과 확정: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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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민주당,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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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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