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칸영화제 - 나홍진 감독 '호프', 수상할까?
2022년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나홍진 감독은 '추격자'(2008) 데뷔 이후 4편 모두 칸의 부름을 받았지만, '호프'는 그 중 처음으로 경쟁 부문(황금종려상 심사 대상)에 오른 작품입니다.
비무장지대 마을을 배경으로 정체 모를 생명체에 맞서는 이 영화는 액션·스릴러·코미디·SF를 망라하며 칸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주요 경쟁작:
- 황금종려상 최대 유력: 크리스티안 문주 '피요르드' (루마니아)
- 경쟁작: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미노타우로스' (러시아), 발레스카 그리제바흐 '더 드림드 어드벤처' 등
'호프'의 수상 가능성, 어떻게 예측하시나요?
마감: 2026년 5월 23일 밤 11시 30분 (폐막식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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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실패
결과 설명
2026년 칸영화제 폐막식(5월 23일) 결과, '호프'는 아쉽게도 수상에 실패했습니다. 황금종려상은 루마니아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피요르드'에게 돌아갔습니다. 문주 감독은 2007년 '4개월, 3주, 그리고 2일'에 이어 두 번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대상은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미노타우로스', 심사위원상은 발레스카 그리제바흐 '더 드림드 어드벤처'가 받았습니다. 나홍진 감독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 관객들과 만나는 것'이라며 개봉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자
72명
확정일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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